오마이뉴스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일부 후보 간 단일화 논란에 이어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단일화 관련 의견서를 전달해 선거개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후보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공천한다는 당규에 따라 지난 18일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중 권근상 전 대통령실 행정관, 손인호 손건축사사무소 대표, 조홍철 대구시장 부위원장 등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김용판 전 의원,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3인으로 압축해 발표했다. 김형일·홍성주, 여론조사로 단일화했지만 중앙당이 '서약서' 들어 "사퇴 불가능" 이후 김형일 예비후보와 홍성주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합의하고 24일 발표된 <영남일보>와 <대구일보> 두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 김 예비후보를 단일화 후보로 확정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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