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서산]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앞두고 첫 '토론'… 누가 잘했나 | Collector
[서산]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앞두고 첫 '토론'… 누가 잘했나
오마이뉴스

[서산]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앞두고 첫 '토론'… 누가 잘했나

다음 달 초 경선을 앞두고 서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 후보자들의 첫 토론회가 개최됐다.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선거기획단은 지난 28일 오후 서산시장 예비후보들의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고, 예비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검증했다.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로 등록한 예비후보는 맹정호 전 서산시장, 박상무 전 도의원,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 등 모두 3명이다. 예비후보 합동 토론회는 신성대 신기원 전 교수 사회로 공통 질문, 개별 질문, 깜짝 질문, 주도권 토론이 2회 등 모두 90분간 조한기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경선에 앞서 예비후보들은 시민을 비롯해 당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약을 발표하는 등 치열한 경선을 준비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 맹정호 후보는 "지금 서산은 산업과 인구 감소 등 위기이고, 이완섭 시장에 대한 신뢰가 붕괴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핫라인으로 소통하며, 다시 뛰는 서산을 위해 맹정호의 손을 잡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기남 후보는 "먹고 사는 일부터 한다는 진심을 많은 시민이 공감해 주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서산의 성공이 다르지 않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 맞춰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상무 후보도 "'오직 민생, 오직 시민'이라는 한 가지 원칙으로 서산을 바꾸겠다"면서 "지금 (서산의 행정은) 독선과 불통, 토건 사업과 전시 행정 위주"라며 "약자를 보호하고 민생을 살리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서산에서 박상무가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던 토론회는 상호 토론이 이어지면서 열기를 더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한기남 후보는 당선 시 도시 슬로건을 바꾸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맹정호, 박상무 예비후보에게 슬로건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맹 후보는 "서산의 시장이 바뀌어도 유지되는 슬로건이 필요하다"이라면서 "서산의 정체성에 맞는 색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