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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교통난 갈수록 ‘심각’…우회도로 조기 착공 필요 | Collector
문수로 교통난 갈수록 ‘심각’…우회도로 조기 착공 필요
동아일보

문수로 교통난 갈수록 ‘심각’…우회도로 조기 착공 필요

27일 오전 8시 울산 남구 문수로.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 한복판에서 출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양방향 7차선 도로가 1km 넘게 막혔다. 이 구간을 통과하는 데만 20여 분이 걸렸다. 정체는 공업탑로터리와 인근 간선도로까지 확산됐다. 일부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며 답답함을 호소했지만 상황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문수로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된다. 도심 핵심 간선도로에 주거·상업 기능이 집중된 데다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면서 상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공사가 시작되면 차로 축소가 불가피해 교통 여건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이 같은 상황에서 문수로 우회도로를 포함한 도로 확충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됐지만 실제 착공까지는 수년이 걸릴 전망이어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문수로 우회도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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