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 코트디부아르에 완패했다. 한국은 29일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끝난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졌다.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7위다.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보다 랭킹이 높지만, 한국(22위)보다는 15계단 아래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두 골씩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역대 1000번째 A매치 경기였다. 999경기를 치르는 동안 통산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한 한국은 역사적인 1000번째 경기에서 패배를 추가했다.홍명보 감독이 핵심 포메이션으로 사용 중인 ‘스리백’은 개인기와 신체 능력이 뛰어난 코트디부아르 공격수들의 돌파에 완벽히 무너졌다. 스리백 포메이션에선 중앙 수비수 3명을 최후방에 배치한다. 양쪽 윙백이 후방으로 내려오면 5명의 최종 수비 라인이 구성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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