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LAFC)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정도였다. 상대가 에이스를 벤치에 앉히고 첫 발탁 선수까지 내보내는 여유를 부린 경기에서 4골을 얻어맞았다.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홍명보호가 내민 성적표는 참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