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이후 1만6000여명의 땀방울과 특별법 제정을 토대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치유 레포츠 메카 조성 등 산불 피해지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특별법으로 마련한 회복의 토대 시는 지난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