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생활비와 병원비 마련을 위해 대출 중개 사이트에서 한도를 조회했다. 이후 A씨는 불법 사금융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업체는 상담 과정에서 통신 상태 불안정을 이유로 A씨에게 ‘이실장’에게 연락하도록 유도했다. 이실장은 A씨의 급박한 상황을 악용해 고금리 대출을 제안하며, 얼굴이 포함된 자필 차용증 사진과 가족·지인 연락처, 주민등록등·초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