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아래 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4월 9일, 수원지검 1313호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건을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 사무실이자, 연어·술 파티 의혹이 제기된 그 곳이다. 29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연 민주당 특위 소속 이건태 의원은 "4월 9일 수원지검 1313호, 영상녹화 조사실, 창고라고 불리는 공간을 현장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특별점검팀은 앞서 '연어·술 파티'가 2023년 5월 17일에 이뤄졌다고 특정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담당했던 박 검사실 내 영상녹화실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이 연어회덮밥·연어초밥 등 외부 도시락으로 식사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보도자료를 통해 "그 날 김성태 등이 종이컵에 소주를 마신 정황을 확인했다"며 "영상녹화실 및 '창고'라는 공간에서 수시로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지사 등 공범들이 모여서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과 쌍방울 직원이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에 상주하면서 김성태를 수발했다는 의혹 등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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