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마케팅 교수로 강단에 선 지 31년째. 강의실에서 만나온 학생들은 같은 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변했다. 영어 실력, 토론 수업에서 보이는 자신감은 크게 발전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