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유명 관광지와 축제장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붐볐다. 찬바람이 가시고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자 관광지에는 두꺼운 외투를 벗고 형형색색 봄옷으로 갈아입은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열린 경남 창원 경화역 벚꽃길은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