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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WHO 기준보다 1.6배 짜게 먹어…전문가 “감칠맛 찾자” | Collector
한국인, WHO 기준보다 1.6배 짜게 먹어…전문가 “감칠맛 찾자”
동아일보

한국인, WHO 기준보다 1.6배 짜게 먹어…전문가 “감칠맛 찾자”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려면 조미료 대신 감칠맛 나는 식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탕수육 등은 부어 먹지 않고 찍어 먹으라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인의 나트륨과 당 섭취량이 크게 느는 추세를 감안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일반 국민을 상대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오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 구간에서 진행됐다.‘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36㎎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2000㎎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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