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일주동로 한 도로에서 5명이 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A 씨(80대·여)가 가슴 등을 크게 다쳤다.또 다른 탑승객 3명도 경상을 입는 등 운전자를 제외한 4명이 병원에 실려 갔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제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