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영국 IT기업 낫싱(Nothing)이 무선 헤드폰 ‘a’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그간 이어폰 제품군에서 고수해온 극도의 투명 디자인에서 한발 물러나, 소재의 견고함과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을 우선순위에 둔 제품이다. 특히 화이트 모델은 간결한 색감과 금속 소재의 조화를 통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돼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제품을 테스트하며 상품성을 확인해 봤다.디자인의 변화, 투명함 대신 내구성과 간결함 선택헤드폰 a는 낫싱의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드웨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외부로 노출되는 투명 부품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헤드밴드와 이어컵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했다. 이는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힌지 부분의 파손 가능성을 낮추고 착용 시의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로 보인다.착용감은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춰 설계되었다. 본체 무게는 약 310g으로, 장시간 착용 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물리적 피로도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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