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북 안동시 일대 산불피해지역에서 유한킴벌리가 개최한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다. 1985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이 나무를 심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4년 참여했던 한 부부가 올해 자녀와 함께 다시 참가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