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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관중 지갑 열어라”… 유통가 ‘야구 마케팅’ 후끈
동아일보

“1200만 관중 지갑 열어라”… 유통가 ‘야구 마케팅’ 후끈

2026년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스포츠 팬들을 공략하기 위한 유통가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다 관중 수를 기록하는 등 프로야구 팬덤이 매년 강화되면서, 야구와 연계된 제품 소비도 호황을 누리고 있어서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스포츠 이벤트를 매출 반등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야구단을 보유한 신세계그룹, 롯데그룹을 중심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한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신세계그룹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포츠 단체 중 처음으로 KBO와 손잡고 개막 하루 전인 27일부터 ‘베이스볼 매실 그린티·핫도그·팝콘&프레첼’ 등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10개 구단 중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8개 구단 로고를 적용한 텀블러와 캡머그, 키체인 등을 선착순 판매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KBO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빼빼로’ 등 대표 제품 패키지에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입힌 기획 제품과 굿즈 패키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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