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메타 “AI 전력 확보” 발전소 직접 짓는다 | Collector
메타 “AI 전력 확보” 발전소 직접 짓는다
동아일보

메타 “AI 전력 확보” 발전소 직접 짓는다

빅테크 간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메타가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를 직접 짓기로 했다. 기존 데이터센터 투자 역시 6배 이상으로 늘리며 AI 데이터센터 분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전력회사 엔터지 루이지애나는 27일(현지 시간) 메타가 루이지애나주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 구동을 위해 5.2GW(기가와트)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7곳의 건설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일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대인 하이페리온의 소모 전력은 5GW로, 원전 1기 발전 용량(약 1GW)의 다섯 배에 이른다. 지난해 승인받은 발전소 3곳(2.3GW)까지 합산하면 총 확보 전력은 7.5GW를 넘는다. 이 중 5GW는 AI 연산에, 나머지는 부대시설에 쓰일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루이지애나 남북부와 아칸소주를 잇는 약 386km 송전선로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3기, 원전 출력 증강 비용, 2.5GW 규모 신규 재생에너지 자원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