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강경 보수 매체가 전직 국회의원의 기고문을 통해 종전 조건으로 미군의 중동 철수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제시했다. 전직 의원인 이브라힘 카르하네이 박사는 29일(현지시간) 일간지 카이한에 종전을 위한 9가지 전제 조건을 제시하는 기고문을 올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15개 항 종전안에 대한 역제안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