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