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특별한 성질과 액체-액체 임계점을 둘러싼 오랜 세월 동안의 학계 논쟁이 마침내 매듭지어지게 됐습니다.” 포스텍(포항공대)과 스웨덴 스톡홀름대 공동 연구진이 인류가 수백년간 풀지 못했던 물의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 물은 서로 다른 두 액체 상태를 오갈 수 있으며 그 경계가 사라지는 지점(임계점)은 영하 60도 안팎에 존재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