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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서재 ‘집옥재 작은도서관’ 4개월 개방…책읽는 경복궁 | Collector
고종의 서재 ‘집옥재 작은도서관’ 4개월 개방…책읽는 경복궁
동아일보

고종의 서재 ‘집옥재 작은도서관’ 4개월 개방…책읽는 경복궁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가 4개월간 일반에 개방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라는 의미의 집옥재는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던 전각이다.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 ‘팔우정’과 단층 전각 ‘협길당’이 양옆에 있다.‘집옥재 작은도서관’에는 조선시대 역사·문화, 왕실자료 등 도서 1700여권이 있다.관리소는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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