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결국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을 44일 만에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곧바로 헤어지기로 상호합의를 마쳤다”며 “지난 6주 동안 수고해준 투도르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새로운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투도르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