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포메라니안 '구찌'를 키우는 직장인 권모(32)씨는 최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반려견의 이른바 '견생샷'(반려동물 인생사진)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다. 실제 스튜디오를 예약하려면 수십만원의 비용이 들고 직접 찾아가야 하므로 번거롭지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릭 몇 번만으로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