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란 당국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이들이 ‘페르시아만의 상어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위협에 나섰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통합지휘본부 하탐 알 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카리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의 이란 지상 침공이 “미국에 가혹하고 굴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졸파카리는 미국의 지상 작전 가능성과 페르시아만 내 도서 점령 계획을 비현실적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관성 없고 신뢰할 수 없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어 졸파카리는 미국 지도부가 미군을 “치명적인 수렁”에 빠뜨린 결정을 내린 인물에게 군사 지휘권을 맡겼다고 지적하며, 중동 지역 내 미군이 이미 매일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졸파카리는 이란군이 지상군 침공 시나리오에 오래전부터 대비해 왔으며 대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떠한 침략이나 점령 행위도 침략군의 생포, 분쇄, 소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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