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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원유 73만 배럴 실은 유조선 30일 쿠바 입항…美, 묵인할 듯” | Collector
“러 원유 73만 배럴 실은 유조선 30일 쿠바 입항…美, 묵인할 듯”
동아일보

“러 원유 73만 배럴 실은 유조선 30일 쿠바 입항…美, 묵인할 듯”

미국 해안경비대가 73만 배럴 규모 원유를 실은 러시아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쿠바 항구에 입항하는 것을 묵인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관련 사안을 보고 받은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러시아 국영 해운사 소브콤플로트 소속 아나톨리 콜로드킨호는 지난 9일 러시아 프리모르스크항에서 러시아산 원유 73만 배럴을 싣고 출항했다. 선박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29일 오후 현재 아나톨리 콜로드킨호는 목적지를 쿠바 마탄사스항으로 밝히고 있다. 마탄사스항에는 하역 터미널이 있다.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쿠바 영해 인근에 접근했고 이르면 30일 오후 마탄사스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NYT는 전했다.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를 제3국에 운송했다는 이유로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 등으로부터 대러시아 제재 대상 선박으로 등재돼 있다. 소브콤플로트도 제재 명단에 오른 바 있다.미국 해안경비대는 인근 지역에 러시아 유조선을 저지할 수 있는 경비정 2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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