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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이 물류비 증가 경험…中企 부담이 1.8배 높다
동아일보

기업 절반이 물류비 증가 경험…中企 부담이 1.8배 높다

국내 기업의 절반은 전년 대비 물류비 증가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대기업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 30일 산업연구원이 ‘2024년 기업물류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국내 기업물류비 구조와 시사점’에 따르면, 기업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2024년 기준 7%로 장기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기업의 45.6%가 전년 대비 물류비 증가를 경험했으며, 49.7%는 물류 단가 상승을 체감하는 등 현장의 비용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물류비 중 운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7.4%로 절반 이상이었다.특히 전체 운송비에서 도로 운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2.6%인 내륙 운송 중심의 구조를 보여 유가·운임·인건비·교통 여건 등이 물류비 변동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물류 정보비는 3.8% 수준에 머물러 물류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보 기반 투자는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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