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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의혹…“사실관계 검토 중” | Collector
‘데드풀’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의혹…“사실관계 검토 중”
서울신문

‘데드풀’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의혹…“사실관계 검토 중”

유명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수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혐의로 두 차례 기소돼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데드풀’ ‘스파이더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600여 편을 번역한 국내 대표 번역가다.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그의 번역작이며, 에세이 출간과 강연 활동 등으로 대중적 영향력을 넓혀온 인물이다. 의혹이 제기된 뒤 황석희는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된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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