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SK슈가글라이더즈가 H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코트 위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난 별은 단연 강경민이었다. 이날 강경민은 역대 세 번째 개인 통산 1200골이라는 대기록을 ‘스카이 슛’으로 자축하며 경기 MVP까지 거머쥐었다. 이적 후 팀을 정규리그 3연패와 통합 우승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강경민을 만나 우승 소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