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장종태(대전서구갑)·장철민(대전동구) 의원이 연대를 결성하고 결선 진출시 서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함께 3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에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장종태·장철민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능한 통합연대' 결성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두 의원은 이날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 행정통합과 5극 3특 구상을 완수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히면서, 누가 대전시장이 되더라도 2028년 총선 시점에 맞춰 시장 임기를 단축하고 통합 단체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이 내세운 단일화 명분의 핵심은 '충청권 통합'이다. 두 의원은 "충청권 통합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통합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춰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의 구체적 방식과 경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누가 대전시장이 되더라도 2028년 총선에 맞춰 시장 임기를 단축하고 통합 단체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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