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조정훈 '공천헌금' 의혹에, 민주당 "국힘 사실관계 밝혀야" | Collector
조정훈 '공천헌금' 의혹에, 민주당
오마이뉴스

조정훈 '공천헌금' 의혹에, 민주당 "국힘 사실관계 밝혀야"

국민의힘 마포갑당협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훈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의 입장 표명과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반박에 나섰다. 민주당 "사실이라면 중대 범죄, 철저한 수사 촉구"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정훈 의원이 지방의원 돈 상납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방식으로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사실이라면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이고, 공당의 공천 질서를 어지럽히고 개인의 축재에 이용한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조 의원은 이 돈을 왜 상납받게 됐는지, 받은 돈을 어떻게 썼는지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라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전날인 29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조 의원에게 "금품 수수 의혹에 즉각 답하라"라고 촉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보도에 따르면 지역 시·구의원들에게서 매달 수십만 원씩 약 18개월간 총 2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입금됐다는 구체적 정황이 제기됐다"라며 "정치자금법은 법이 정한 방식 외의 정치자금 수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