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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교사 "B형 독감 죄송, 마스크 출근", 원장 "네"...비정한 유치원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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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망 교사 "B형 독감 죄송, 마스크 출근", 원장 "네"...비정한 유치원

법정 감염병인 B형 독감 상황에서도 출근을 이어가다 사망한 경기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을 받은 뒤, 해당 유치원 원장에게 "B형 독감이어서 죄송하다. 마스크 쓰고 출근하겠다"라고 사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해당 원장은 "네"라고 짧게 답했다. 감염병 권고 지침으로 규정한 '출근 만류'를 하지 않은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39.8도의 고열 속에서도 출근할 수밖에 없었던 고인의 모습은 청년 교사에게 얼마나 비정한 일터였는지 확인하게 한다"라고 밝혔다. B형 독감 걸린 게 사과할 일?...전교조 "유치원이 암묵적 출근 강요" 30일 오전 11시, 전교조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벌인 기자회견에서 생전 고인이 부천 A유치원 원장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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