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집 앞에서 배우는 교통안전…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 Collector
집 앞에서 배우는 교통안전…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동아일보

집 앞에서 배우는 교통안전…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경기 하남시에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전용 교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하남시는 30일 오전 풍산동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고양·인천·수원 등 우수 사례를 참고하고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자문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교통공원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122m 길이의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결합했다.바닥에는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도 마련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운영은 하남시가 직접 맡고,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5∼7세)을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