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사장님, 여기가 우리 전현희, 박주민, 정원오 후보예요. 우리 넷 중에 누가 제일 얼굴이 커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짖궃은 질문에 상인들과 구경꾼들 사이 한바탕 웃음이 터져 나왔다. 30일 민주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비롯해 전현희·박주민·정원오(기호순) 등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함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예비경선 직후 본경선에 진출한 세 후보가 처음으로 한 데 모인 자리였다. 이날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현장에서 정 대표와 후보들은 주황색 고무장갑을 낀 채 노량진수산시장을 돌아보며 상인들에게 민원을 듣거나, 최근 시장 상황이 어떤지를 물었다. 정 대표와 후보들은 이후 약 1시간 동안 시장 내 10여 곳 넘게 돌아다니며 "이 해산물 한 번 만져 봐도 되느냐"거나 "일하신 지 몇 년 되셨느냐", "이건 한국산이냐 중국산이냐"고 물었고, 소라와 쥐포, 낙지 등을 구매했다. 정 대표는 직접 갈치에 칼질을 하며 손질해 보기도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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