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추진되면서 수능 절대평가를 포함한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30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를 이르면 4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이 협의체는 내신과 수능, 대입전형을 동시에 손보는 구조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기구다. 주요 의제로는 내신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이 포함됐다.특히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이 공식 논의 의제로 포함되면서, 그동안 제한적으로 거론돼 온 수능 절대평가가 다시 정책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기존 오지선다형 문제풀이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려는 흐름도 맞물려 있다.이번 협의체는 내신·수능·전형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입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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