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근 “교도소가 이렇게 호화로워도 되냐”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신축 예정인 화성 여성 교도소 조감도’가 실제 채택된 디자인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30일 동아닷컴 확인 결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조감도는 6~7년 전 입찰을 위해 건축사사무소 제작한 것이며 실제 법무부에서 채택된 안이 아니다. 해당 조감도는 현재 해당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에서도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법무부 담당자는 “별도로 채택 예정인 조감도가 있다”며 논란이 된 조감도처럼 호화로운 디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준공한 원주, 속초, 대구 교도소 청사와 거의 유사한 모습일 것”이라며 통상적인 교도소의 모습일 것이라고 했다.온라인에 확산된 ‘700억을 들여 신축한다’는 내용 또한 사실과 다르다. 법무부 측은 “기재부에서 적정 단가를 받기 때문에 예산적으로도 반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조감도의 진위와는 별개로 이번 논란을 통해 교정 시설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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