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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단독 입찰… 1차 유찰로 재입찰 불가피 | Collector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단독 입찰… 1차 유찰로 재입찰 불가피
동아일보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단독 입찰… 1차 유찰로 재입찰 불가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이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삼성물산이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고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지만, 다른 사업자가 나서지 않으면서 입찰이 성립하지 않았다.30일 오후 마감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했다. 현행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에 1개사만 참여하면 자동 유찰되는 규정에 따라 이번 입찰은 효력을 갖지 못했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나섰다. 당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맞대결이 예상됐으나,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수주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경쟁 입찰이 무산됐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가구가 위치한 약 11만8859㎡ 부지를 최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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