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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날 오전까지 봄비…미세먼지 씻고 포근 | Collector
3월 마지막 날 오전까지 봄비…미세먼지 씻고 포근
동아일보

3월 마지막 날 오전까지 봄비…미세먼지 씻고 포근

화요일인 31일은 전날(30일) 밤부터 시작된 비가 이어지며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비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겠으나, 인천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30일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31일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일부 남아 있는 가운데, 강수와 대기 확산으로 점차 해소되는 흐름이다.비는 30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에서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31일에는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전남과 제주도는 새벽,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북동해안은 오후(12~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강원산지·동해안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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