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일부 전력의 중동 차출을 북한이 위협 강화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북한의 오판을 부를 수 있는 대북억지력 약화로 한반도에 안보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전경주 한반도안보연구실장은 30일 발표한 보고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북한의 관점’에서 북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