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시작으로 서울의 악순환 구조를 개혁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았던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1주기와 올해 2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등 국민의힘 노선 전환의 분기점에서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를 비롯한 당내 의원들을 폭넓게 만나며 물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