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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
동아일보

[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

점검 도중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처럼 부품 노후화 등으로 수리 또는 가동 중단 판정을 받은 ‘부적합’ 풍력발전기가 전국에 25기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ESCO가 지난달 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풍력발전기 특별 안전점검에서 총 26기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풍력발전기 사고가 잇따르자 전국 890기 가운데 설치한 지 20년이 지난 80기, 사고가 난 것과 제조사가 같은 34기 등 총 114기를 긴급 점검한 결과 22.8%에서 이상이 발견된 것이다. 26기 중 타워 부식이나 부품 단종 등으로 철거가 요구된 발전기는 17기였다. 나머지 9기에서도 발전기 날개(블레이드) 균열이나 날개와 몸통을 연결하는 베어링 손상 등 결함이 발견됐다. 모두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결함들이다. KESCO 등에 따르면 부적합 발전기는 제주 11기, 경북·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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