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의 인공지능(AI) 인재 추천 서비스가 고도화된다. AI가 직무, 직종, 경력, 임금 등 8개 항목을 분석해 구인 공고와 지원자 간 적합도를 제시하고, 이를 종합 매칭 지표로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노동부는 31일부터 ‘고용24’의 AI 인재 추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구인업체를 단순하게 추천하는 방식을 넘어 기업의 채용 의사 결정을 직접 지원한다”며 “기존에는 구인 공고와 구직자 정보를 분석해 적합 인재를 추천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인재 적합도’를 수치화해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인재가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이유를 ‘추천 이유’를 통해 설명하고 경력과 직무역량, 자격사항 등을 간략히 정리한 ‘이력서 요약’ 기능도 제공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일일이 이력서를 검토하지 않아도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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