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기 남양주시가 대규모 종합병원 건립을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나선다. 상급 의료시설 부족으로 서울 등 외부 지역을 찾아야 했던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남양주시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연계해 중증·난치 질환 치료부터 재활, 돌봄까지 지역 내에서 해결하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최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현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접읍에 400병상 규모로 운영 중인 현대병원은 중앙대의료원과 수련의 교육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2028년까지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건립,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복합의료타운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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