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 참여를 공식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위협적인 발언을 내놓는 등 확전에 대한 신호가 계속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지속하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0일(미 동부시간) 종가 기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겼다. 이날 5월 인도분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88달러로 전장보다 3.2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