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올해 4~5월경 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국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원전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또 매점매석이나 과도한 인상 등 시장 교란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1일 ‘KBS 뉴스광장’에 출연해 “최근 기름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