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콜센터 조직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범죄단체조직 및 가입 혐의로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원 A(30대)씨 등 2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해외 체류 중인 조선족 총책 등 3명을 인터폴에 적색수배하고 도주 중인 조직원 2명을 지명수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