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공고 이전부터 특정 업체 중심으로 사업이 논의된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확인되면서 해명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31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항만공사 측은 최근 제기된 ‘특정 기업 사전 내정’ 의혹에 대해 “참여 가능한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