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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넘은 유가, 2022년 이후 최고…“200달러 갈 수도” | Collector
100달러 넘은 유가, 2022년 이후 최고…“200달러 갈 수도”
동아일보

100달러 넘은 유가, 2022년 이후 최고…“200달러 갈 수도”

중동 전쟁이 5주째에 접어들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마감한 가운데, 유가가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하르그섬 점령 발언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맨 후티 반군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전쟁이 장기화·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30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물 가격은 0.19% 상승한 배럴당 112.78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16달러를 넘기도 했으며, 이는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가격도 3.25% 상승해 배럴당 102.88달러에 마감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조속히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전력 인프라와 원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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