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31일 1530원에 육박한 원·달러 환율을 두고 “현재 큰 우려는 없다”며 “달러 유동성은 양호하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519.30원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1528원선까지 오르며 1530원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