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남동에 문을 연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은 작년 10월 오픈 이후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서초구 헌인마을에 들어설 르엘 어퍼하우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입주민을 위한 국내 최초 거주자 전용 멤버십 클럽하우스다. 실거주 공간이 완성되기도 전에 독립적인 멤버십 클럽을 먼저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의 정체성은 입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집이 되어주는 것. 강남과 강북 어디서든 접근하기 좋은 한남동에 자리해,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는 도심 속 세컨드 하우스로 기능한다. 목적을 가진 방문이 아니라, 집처럼 머물고 쉬기 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멤버십 클럽과 차별화된다. 이 같은 컨셉은 공간 전반에 녹아 있다. 인테리어를 총괄한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스찬 리에거는 주거 공간의 문법을 그대로 따라 이곳의 공간을 거실, 주방, 서재 등으로 나누었다. 1층 라이브러리는 건축가의 아틀리에를, 2층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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