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오늘 본회의에서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루가 다급한 위기 상황이다.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환율은 치솟고 있다. 조세특례제한법, 농어촌특별세법 등 환율안정법을 오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수출기업이 통상분쟁 최전선에서 싸울 무기가 필요하다”며 “대외무역법과 통상환경 대응 지원법에도 국회가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안보공급망안정화지원법, 기업활력재고 특별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라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이 법안들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추경에 관련해선 “정부가 오늘 25조원 규모 추경안을 제출한다”며 “중동 상황이 한 달을 넘어가면서 주가, 물가 등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추경 후 신속 처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다.한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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