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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 번째 정권과 협상”…이란 실권자 공백에 美도 혼선
동아일보

트럼프 “세 번째 정권과 협상”…이란 실권자 공백에 美도 혼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정작 협상 상대의 실체가 불분명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외교적 혼선이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이란의 ‘세 번째 정권’과 협상 중”이라며 기존 지도부가 사실상 붕괴된 이후 새로운 협상 채널이 형성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그누구도 상대해 본 적 없는 다른 사람들과 협상하는 중이다. 그리고 솔직히 그들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평가하며 협상 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하지만 30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과 중동 지역 관계자들은 협상의 실질적 상대가 누구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파키스탄과 튀르키예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를 수신하는 이란 인사들이 최종 합의에 서명하거나 이를 이행할 권한을 갖고 있는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현재 미국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등과 간접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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